[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하이투자증권은 2일 아세아텍에 대해 수익성 및 성장 잠재력이 큰 농기계업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벼농사 기계화율은 90%에 육박하고 있지만 밭농사 기계화율은 47%로 대단히 미흡한 실정에 있다"며 "농림부가 농업기계화사업 및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를 통해 2013년까지 밭농사 기계화율을 60% 수준으로 높인다는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 및 인도 및 중국 등 해외수출로 성장 잠재력이 커질 것"이라며 "지난해 144대의 이앙기를 인도에 시범 공급했고 현재 독일 CLAAS사를 통해 이앙기의 인도 농기계시장 본격 진출을 준비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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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품가격을 5% 인상하면서 이에 따른 매출 증가로 고정비커버와 더불어 원자재 가격 안정화로 수익성 확대가 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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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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