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에스티로더가 지난달 출시한 레이디 가가와 신디 로퍼를 위한 립스틱 제품의 예상 판매량을 상향 조정했다.


1일 블룸버그 통신은 존 뎀시 에스티로더 CEO가 레이디 가가를 위한 핑크색 립스틱의 예상 판매량을 400만~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를 위한 핑크색 립스틱은 어떤 광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흘동안 3만개 판매됐다고 존 뎀시 CEO는 소개했다.


에스티로더는 맥의 비바 글램 캠페인의 일환으로 레이디 가가 및 신디로퍼와 함께 립스틱을 출시했다. 비바 글램 립스틱 및 립글라스 판매액 전액을 에이즈 펀드에 기탁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에이즈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맥 에이즈 펀드는 제약회사와 관련되지 않은 AIDS 관련 펀드 중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것이다.

회사의 대변인은 "루폴더와 함께 지난 1994년에 처음 시작한 비바 글램은 연간 2000만~2500만 달러의 평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가가는 "에이즈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라며 "바로 지금 여성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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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는 또 "비바 글램 캠페인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수익은 HIV와 AIDS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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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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