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채권, 듀레이션 중립·불스팁 <삼성證>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듀레이션 중립과 불 스티프닝 전략이 유효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2일 최석원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금리가 하락 추세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듀레이션을 자신의 벤치마크보다 낮게 유지하는 것이 위험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커브가 아직까지는 불스티프너와 베어플래트너의 반복이라며 정책금리 인상시점이 가까워질 때까지는 불스티프너가 유리하다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월초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과 3월 금통위 후 새로운 총재에 대해서도 친정부적일 것이란 컨센서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난주말 나왔던 외화차입 규제 논란이 단기적으론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지적이다. 국채 3년물 기준 4% 밑으로 진행되겠지만 이익실현과 단기 가격상승 부담을 염두에 둔 매도가 늘어날 것이란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주 커브에는 특별한 전략이 없어 보이지만 주중 플래트너가 추가로 진행되면 스티프너 포지션 진입을 권했다. 이밖에도 A등급 회사채에 대해 중립이상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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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환경이 기대에 못 미치칠 경우 시장뿐 아니라 정부도 반응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경기부양을 위한 팽창정책이 유지될 것이고 새로운 총재와 함께 한은이 정책금리를 올리는 시점이 늦어질 가능성이 점차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정부의 지출이나 공사를 통한 사업확대도 불가피해지는 상황으로 예측했다. 저금리 유지, 공공부문의 자금조달규모 확대, 물가부담 등은 결국 장기채가 부담할 몫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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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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