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쌍용자동차 노사가 1일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며 대대적인 가두 판매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쌍용차노동조합 간부 및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 및 판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쌍용차의 회생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판매 확대가 필요하다는 상황에 노사 모두 공감하고 함께 위기를 돌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자동차를 판매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무엇인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며 “무엇 보다 좋은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어 고객 만족과 함께 회사 회생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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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쌍용차 노조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24일과 25일 평택, 안성 등에서 시민 선전전을 통해 '시민들이 사랑하는 쌍용자동차'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며, 정부의 지원을 호소하는 등 쌍용자동차 회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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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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