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규모 8.8의 대지진이 발생한 칠레에서 28일(현지시간) 여진이 잇따르고 있어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8시25분께 칠레 중부 해안에서 규모 6.1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여진의 진앙은 탈카시에서 북쪽으로 63km 떨어진 지하 35km 지점으로 추정된다.


앞서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다.

칠레에서는 27일 강진 이후 규모 5.0 이상의 여진이 90여차례나 발생했다.


칠레는 지진으로 인해 30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150만채의 주택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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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칠레 선수단이 최근 자국에 발생한 대지진을 이유로 오는 1일 열릴 폐막식에 불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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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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