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인도 정부가 4년 내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을 밝혔다. 최근 저축률 증가로 재정이 뒷받침되면서 중국의 성장률을 뛰어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오는 4월1일로 시작되는 이번 회계연도에 8.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인도정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9%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인도 경제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프라납 무케르지 인도 재무장관이 경기부양책을 거둬들이고 국가 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맥쿼리 그룹의 라제브 마릭 이코노미스트는 "이는 인도에 있어 좋은 기회"라며 "인도가 향후 5년 내로 중국의 성장률을 따라잡을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일 무케르지 재무장관은 "인도의 GDP 대비 저축률 수준이 일본이나 한국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늘어났다"며 "인도 경제가 2012년 3월까지 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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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도의 저축률은 GDP 대비 32.5%로 , 일본은 GDP 대비 28%며 한국은 GDP 대비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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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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