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올 1월 헤지펀드 자산이 주식시장 약세 영향으로 8개월 만에 감소했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유레카헤지는 웹사이트를 통해 1월 헤지펀드 자산이 28억5000만 달러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펀드운용으로 벌어들인 성과까지 반영하면 총 자산 손실은 30억 달러에 이른다.

1월 총 1억4000만 달러의 자금 순유입됐지만, 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거둬들이기 시작할 것이란 우려로 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이 자산 감소를 이끌었다.


지난달 MSCI세계지수는 4.2% 하락했고 대표적인 상품지수인 로이터-제프리 CRB 지수도 6.3% 떨어지면서 1월 헤지펀드 수익률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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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헤지펀드 수익률을 추종하는 유레카헤지펀드지수는 1월 0.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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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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