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로위에 노후된 모습으로 흉물스럽게 자리잡고 있던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가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중구 지역내 도로 및 보도상에 설치돼 있는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됐다고 밝혔다.

중구지역의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는 총 358개로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숫자가 설치돼 있으며 지난해 2월부터 교체작업을 시작, 현재까지 354개가 교체 완료됐다.

서울시는 노후되고 비규격화 된 채 서울시 전역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가로판매대와 구두수선대를 전문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난해 부터 교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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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가로판매대에는 난립된 광고물 부착과 질서 없는 상품진열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시켜 왔으며 서울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외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구 지역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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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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