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보합' 콜·풋 옵션 대부분 하락마감
VKOSPI 연이틀 하락 '3일만에 20선 붕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 하고 보합권에 갇히면서 23일 옵션은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다. 지수가 전약후강 장세를 보인 가운데 콜옵션의 경우 내가격 옵션 대부분이 양봉을 형성했고 반면 풋옵션은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음봉으로 마감됐다.
VKOSPI는 이틀 연속 하락해 3거래일 만에 20선 아래로 내려갔다.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0.46포인트(-2.28%) 빠진 19.69였다.
$pos="L";$title="";$txt="<220콜 일봉 차트>";$size="231,423,0";$no="20100223170657421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옵션 대표내재변동성도 하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콜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전날 16.9%에서 16.4%로, 풋옵션 대표내재변동성은 19.3%에서 19.0%로 하락했다. 다만 평균치 기준으로는 콜 변동성이 17.6%에서 16.8%로 하락한 반면 풋 변동성은 19.0%에서 19.3%로 상승해 대조를 이뤘다.
전체 미결제약정은 콜이 8만9444계약 늘었고 풋이 14만3417계약 늘었다. 풋옵션 미결제약정 증가가 더 많았다는 점에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콜에서는 227.5콜의 미결제약정이 4만363계약 급감한 반면 225콜의 미결제약정이 5만894계약 급증해 뚜렷한 대조를 이뤘다. 227.5콜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29.41%) 하락한 0.12, 225콜은 0.07포인트(-23.33%) 하락한 0.23으로 마감됐다.
콜에서는 220콜의 거래량이 100만계약을 웃돌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풋에서는 행사가 200부터 210 옵션까지 55~60만계약의 비슷한 거래 규모를 보였고 그중 207.5풋과 205풋의 거래량이 59만계약을 웃돌며 다소 많았다.
220콜은 전일 대비 0.11포인트(-11.83%) 하락한 0.82로 마감됐다. 전날 7거래일 만에 감소세를 보였던 미결제약정은 다시 1만3758계약 증가세로 돌아섰다.
205풋은 0.14포인트(-14.00%) 빠진 0.86으로 거래를 마쳤다. 205풋의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증가했다.
212.5콜은 전일 대비 0.10포인트(-2.60%) 하락한 3.75, 212.5풋은 0.20포인트(-6.67%) 빠진 2.8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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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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