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재창조 공사, 계룡·금성·현대·삼성 ‘군침’
1조3000억원대 사업, 문의 줄이어…다음 달 응모신청서 접수 되면 윤곽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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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반대에도 시작된 ‘대전엑스포공원 재창조 프로젝트’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어떤 업체들이 뛰어들까. 공모 시작 뒤 지역의 주요 건설업체는 물론 중앙의 큰 건설업체들이 ‘군침’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3일 대전시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모를 시작한 지난 17일부터 주요 건설사로부터 문의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예상 사업비만 1조3000억원대에 이르는 대형 사업이라 건설사들의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다.
지역업체론 계룡건설과 금성백조 등이 참여를 타진 중이다. 중앙에선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개발, 대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앞 다퉈 사업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고 있다.
또 일부 업체들로부터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으나 소속사를 밝히기 꺼리는 곳도 적잖다. 이들 업체들은 대전시가 열었던 엑스포공원 재창조 관련 시민공청회에도 대부분 참여했다.
공모에 뛰어들긴 위해선 단독 회사가 아닌 2개 이상의 법인체로 이뤄진 컨소시엄으로 참여해야하므로 건설사들끼리의 신경전이 예사롭지 않다.
대전시, 엑스포공원과 관련된 정보 수집은 물론 공사에 직·간접으로 연결되는 인맥과 조직 파악에도 열심이다.
대전시는 다음달 3일로 잡혀있는 사업설명회에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같은 달 18일 응모신청서가 접수되면 컨소시엄구성업체가 공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어 6월 16일엔 사업신청서류를 접수 받아 그달 중엔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을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모가 시작된 뒤 지역이나 중앙 건설사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까지 어떤 기업이 참여할지는 몰라 좀 더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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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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