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휴대폰부문의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16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아이폰 및 경쟁사대비 스마트폰에 대한 경쟁력은 약하지만 2분기 중에 구글 OS를 적용한 모델이 증가하면서 제품 믹스가 점차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포인트로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 가능 ▲2010년 휴대폰 출하량은 1억4천만원대로 전년대비 18.8% 증가할 것으로 추정 ▲LED TV를 포함한 LCD TV, PDP TV 등 디지털 TV 출하량 증가로 2010년 1분기의 연결기준 전체 영업이익 5537억원 추정 등을 꼽았다.


올해 1분기 매출은 14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 영업이익도 5537억원으로 전년대비 21.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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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는 구글 OS를 적용한 스마트폰 모델의 출하가 본격화되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고 판단돼 휴대폰 영업이익률은 2분기 4%, 3분기 5.2%, 4분기 6.3%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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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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