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환경부는 23일부터 이틀 간 인천시 송도 파크호텔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제4차 회의(Partnership for the East Asian Australasian Flyway(EAAF) Fourth Meeting of Partners)'를 연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및 미국과 호주, 러시아 등 12개국 정부의 대표와, 람사르협약 사무국, CMS(Convention on Migratory Species)와 WWF 등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동아시아-대양주 지역의 철새 및 서식처를 보전·관리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네트워크 확대, 철새 이동경로 연구 및 모니터링 등 5가지 중점영역에 대한 논의가 전개된다.
또 국경을 건너 이동하는 철새들에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와 철새이동경로 지역 네트워크(Flyway Site Network)를 확대하고, 철새를 보전 및 증진하는 방안, 파트너 간 협력프로젝트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회의에서 연구 성과 공유 및 관련 프로젝트 지원방안 논의 등을 통해 향후 철새 및 서식처 보존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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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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