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아이돌 가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가요계에 발라드 곡들이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컴백한 2AM의 '죽어도 못 보내', 이승기의 '사랑이 술을 가르쳐', 김종국의 '잘해 주지 마요', 민경훈의 아프니까 사랑이죠' 등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에 랭크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러한 발라드 곡들은 한번쯤 사랑을 해본 사람들 모두가 공감할 아프고 시린 사랑에 대한 노랫말에 애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아이돌 그룹이 장악한 2월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선민, Ab에비뉴 등 신인 발라드가수들의 활약 역시 만만치 않다.

특히 지난 17일 앨범을 발매한 발라드 신인가수 선민의 타이틀 곡 '놓치다'는 '놓친 사랑 앞에 다시 붙잡고 싶지만 상처를 받을까 두려워 망설이는' 내용을 담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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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선민은 "누구나 놓친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운 기억이 한번쯤은 있어서 이번 노래를 사랑해 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음악을 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민은 오는 24일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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