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이 오는 23일 노숙자들을 위한 올해 첫 무료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나눔진료봉사단은 서울시 산하 8개 시립병원 의료진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2회에 걸쳐 3655명에게 건강검진과 무료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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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진단검사의학기사, 영상의학기사 등 36명의 의료진과 최신식 이동식 모바일 진료시설을 갖추고 내과·정형외과를 비롯한 6개 진료과와 장애인치과 이동검진차량을 통해 피·소변검사 등 3개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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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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