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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하면서 씨름할 때보다 운동 더한다"
방송인 강호동이 지난 19일 경상남도 통영 욕지도에서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신춘특집 녹화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강호동은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따로 보약을 먹는 것은 없고 세끼 밥 먹고 운동을 한다"며 "요즘은 등산을 자주한다. 일년에 한 두번은 오대산 등 열시간 이상씩 걸리는 코스에 오르고 북한산이나 청계산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 두번 꼭 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씨름은 체력전이다. 체격이 좋으면 유리하다. 이에 비해 방송은 심리전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최근 확신이 생겼다. 씨름은 심리전이고 방송은 체력전이다. 체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방송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현역 때보다 운동 더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강호동은 또 "아들이 아직 돌도 안됐지만 나에게 상상을 뛰어넘는 에너지를 준다"며 "힘은 나를 닮은 것 같다. 어느 날 아내가 입에서 피를 흐리면서 들어오더라. 아내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기가 휘두른 손에 맞아 피가 났다고 했다. 실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이승기는 "강호동이 아들에 대해 애정이 많다. 쉬는시간에 웃고 있는 아들 사진을 백번씩 돌려본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한편 '1박 2일' 팀은 오는 3월 9일 남극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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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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