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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신종플루' 손 소독제 23일 전달키로

최종수정 2010.02.19 19:00 기사입력 2010.02.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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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당초 오는 22일 지원될 예정이던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손 소독제가 23일 북한에 제공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어제(18일) 우리 측이 소독제 지원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을 북한 측에 전달했는데, 북측이 오늘 인수준비 등 수속 문제를 이유로 소독제 지원 시기를 하루 늦춰달라고 요청해왔다"며 "이에 우리도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북측에 전달되는 손 소독제는 20만ℓ, 약 10억원 어치로 25t 트럭 20대 분량이다.

손 소독제는 지난해 12월 신종플루 치료제 전달 때와 마찬가지로 개성공단 북쪽 경의선 봉동역에서 북측에 인도할 예정이며, "북측은 의료전문인력이 나와 인수하겠다고 전해왔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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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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