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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즉시 발급

최종수정 2010.02.19 09:54 기사입력 2010.02.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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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다른 시,도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즉시 발급 시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청부터 발급까지 3시간 걸리던 타 시·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처리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타 시·도 토지이용계획 확인서의 즉시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현풍 강북구청장
그동안 토지대장과 건축물 대장 등은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이 가능했지만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지역내를 제외한 타 자치구, 시·도의 경우 FAX 민원으로 처리, 3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야 발급받을 수 있어 주민 불편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위해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을 활용한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구축, 강북구를 포함한 서울시 5개 자치구에서 지난 1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이에따라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기존 FAX민원으로 처리되던 지적도, 경계점좌표등록부도 서울시에 한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민원 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강북구청 1층 부동산 정보과 민원 창구를 찾으면 된다.

구는 이번 서비스로 인해 민원 처리 시간의 대폭 단축은 물론 두 번씩 방문해야했던 번거러움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FAX 민원에 비해 선명한 화질의 도면을 받을 수 있으며 행정 절차 간소화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김수부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즉시 발급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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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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