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충남도회, 지난해 실적 집계…각 1조2380억원, 5804억원 기록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지난해 대전·충남지역의 일반건설업체 중 계룡건설과 경남기업의 공사계약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및 충남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계약액은 대전지역의 경우 2조2128억원, 충남지역은 4조704억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지역은 2008년보다 3649억원 는 반면 충남지역은 3892억원 줄었다.


대전지역에선 계룡건설이 2008년보다 285억원 불어난 1조2380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토목공사 4460억원을 비롯, ▲건축공사 7192억원 ▲조경공사 236억원 ▲산업환경설비공사 492억원 등을 따냈다.


특히 2007년 공사계약액 1조원대를 넘어선 뒤 3년간 잇따라 새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금성백조주택은 200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계약액 2위(1059억원)에 올랐다.


2008년 9위에 머문 건국건설은 건축공사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지난해 659여억원을 올려 3위를 차지, 업계 주목을 받았다.


금성건설과 녹원종합건설은 325억원과 313억원으로 각 4위, 5위를 기록했다.


충남지역에선 경남기업이 5804억원으로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지난해 본사를 울산에서 공주로 옮긴 극동건설이 계약액 5789억원을 올리며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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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엔 범양건영이 2004억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4위는 도원이엔씨(1190억원), 5위는 한성개발(959억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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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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