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에 와선 국가부채도 관심사지만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며 "당장 금융안정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그 문제를 가볍게 봐선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도층, 영향력 큰 분들이 잘 협력해야 좋은 정책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