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원당 가격 하락 반전으로 설탕 부문 이익이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수입한 값싼 대두, 원맥의 본격 투입으로 소재부문 원가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