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트로트가수 이병철이 생애 첫 디너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병철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혼과 열정의 이병철 디너쇼'라는 타이틀로 디너쇼를 열었다.

지난 2007년 그룹 쓰리쓰리로 함께 활동했던 리포터 조영구가 진행을 맡은 이번 디너쇼에서 이병철은 '돈에 미쳤어'를 비롯한 자신의 앨범 수록곡들과 국악과 재즈, 클래식, 흥겨운 댄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 팝송과 일본 가요까지 아우르는 등 다양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설운도, 진미령, 김범룡, 탤런트 김형일, 개그맨 황기순 등 선배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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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은 "공연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굉장히 얼떨떨하다. 무대에 설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번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열광적인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 지금부터가 더 힘들 거라는 생각에 어깨도 무겁고 걱정도 되지만 많은 분들이 이병철의 혼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무대들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병철은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돈에 미쳤어'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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