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진(사진)이 볼빅과의 스폰서계약 직후 문경안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진(사진)이 볼빅과의 스폰서계약 직후 문경안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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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부산갈매기' 신용진(46)이 국산골프볼생산업체인 볼빅에 새 둥지를 틀었다.


㈜볼빅은 10일 신용진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김상희(28) 등 2명의 선수와 스폰서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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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의 계약금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2년까지 3년간이다.


신용진은 23세의 늦은 나이에 골프에 입문해 그동안 투어 8승을 올리며 국내 남자프로골프계의 간판스타로 활약해 온 선수. 신용진은 "이제는 국산골프볼의 성능이 해외 유명브랜드에 비해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다"면서 "올 시즌 반드시 우승으로 스폰서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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