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소자 시장 점유율이 크게 오른데 따른 것으로 특히 중국 마이크로폰 모듈업체에 대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진효 대표는 "기존 마이크로폰용반도체(ECM)칩의 판매 증가와 신규제품에 대해 회사 역량을 집중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CM칩은 음성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주는 휴대폰, 캠코더 등의 핵심부품으로 알에프세미는 지난해 말 기준 세계 ECM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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