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나흘만에 1150원대로 돌아왔다. EU를 비롯한 독일의 그리스 지원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시장참가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가라앉았다.

연이은 수주소식과 설을 앞둔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꾸준히 나오면서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8원 내린 115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이후 환율은 전일에 이은 역외매도와 NDF환율을 반영하면서 하락 개장했다. 이후 환율은 1150원대 중반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지지되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주식시장와 유로화 환율을 지켜보며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NDF종가 부근에서 개장한 후 1150원대 거래를 나타낼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58포인트 오른 1574.0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0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9시2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9.90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88.0원을 기록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3792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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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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