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이 참혹한 지진참사로 고통받는 아이티국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해군은 아이티 긴급 구호와 재건을 위해 해군·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억 2664만 190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모은 것으로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하사이상 간부 등 2만9400여명이 동참한 것이다. 특히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퇴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해부대 3진 부대장병들도 100만원을 모아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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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 관계자는 “과거 우리를 도왔던 아이티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하루빨리 지진 피해를 수습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모금운동은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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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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