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88에서 상승한 89.3을 기록, 3개월만에 상승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난 1월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Small business Index)가 3개월 만에 상승했다. 소비가 점차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소기업들의 경기회복 기대감도 높아지게 된 것이다.
9일 블룸버그통신은 전미자영업자연맹(NFIB)의 발표를 인용, 1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88에서 상승한 89.3을 기록, 16개월래 최고치를 보였다고 전했다.
최근 오바마 행정부가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세금 혜택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하면서 경기회복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고조됐다. 특히 향후 실적개선과 실업률 감소 등을 예상하는 소기업들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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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0개 기업 중 3개는 여전히 판매 부진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미국의 실업률은 9.7%로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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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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