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남광토건(대표 이동철)이 산업안전공단(이사장 노민기)으로부터 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18001)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KOSHA 18001’은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사내에 안전보건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위험정도를 평가해 잠재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체계적인 재해예방활동을 뜻한다.
이 인증을 받는 업체에는 ▲철도시설공단 PQ신인도 0.5점 가점부여 ▲산업안전보건대회등 정부포상시 가점부여 ▲노사자율재해예방프로그램 확인점검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이동철 남광토건 사장은 “안전보건활동은 모든 경영의사 결정 및 우리의 행동 중에서 최우선으로 하고, 자율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정착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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