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8일 내년부터 종이 없는(Paperless)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소득공제신고서 자동 작성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각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서류를 제출받아 국세청에 신고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세청은 종이 소비량만도 연간 1억4000만장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