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남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홍콩을 5대 0으로 대파했다. 이에 따라 2008년 대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 목표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이동국과 이승렬의 투톱 체제를 앞세워 홍콩에게 5골을 뽑아냈다. 전반 10분 김정우의 헤딩골을 시작으로 구자철, 이동국, 이승렬이 연속 골을 기록했다. 특히 이동국은 2006년 이후 4년 만에 A매치에서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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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후반 추가 시간 2분 노병준이 다섯 번째 골을 만들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7시15분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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