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접경지역인 인천·경기·강원지역 15개 시·군과 전국 20개 시·군 등 35개 시·군 지역에 대해 올해 2762억원을 투자하는 '2010년 특수상황지역 지원사업' 실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기존 도로포장이나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사업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역사·문화유적형, 생태·관광형, 지역특화 개발형, 기초 생활기반형 등 지역여건과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연천군 김치종합센터(14억원), 철원군 수변녹색휴양공원(10억원), 보령시 사계절해양체험장(18억원), 통영시 연화도 불교테마공원(14억원), 사천시 신수도 스포츠휴양시설(11억원) 건설 등이 있으며, 행안부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중 사업비의 60%를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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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관계자는 "올해 지원사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주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사업장별로 예산 집행상황을 수시 점검함으로써 부진한 사업장은 현장점검반을 통해 집중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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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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