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급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함께 보며 채팅 통해 응원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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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오는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을 '아프리카TV'로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아프리카TV'는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키점프 등 주요 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생중계를 놓친 시청자를 위해, '다시보기'와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안준수 아프리카 사업부 팀장은 "고화질 인터넷 생중계로 인터넷 스포츠 중계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고화질 서비스 외에도 아프리카TV의 채팅기능을 통해 수천 명이 함께 응원하며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를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특집 홈페이지를 오는 8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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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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