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 운임은 적어도 3·4분기까지 강세일 것"이라며 "이르면 2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진해운은 평균 운임 상승과 전분기 대비 1% 감소에 그친 물동량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6%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4% 줄어든 162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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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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