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계룡시에 국방문화테마공원이 조성된다.


계룡시는 2012년까지 두마면 농소리 계룡대시 도시개발사업지구안에 3만㎡ 규모로 ▲3군 명예의 전당 ▲호국 문화센터 및 세계평화공원 등 국방문화 테마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대전의 군수사, 자운대, 논산연무대, 항공학교 등과 최근 국방대학교 유치라는 호기를 맞아 계룡시를 중심으로 한 밀리터리 트라이앵글 형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해왔다.


이에 국방부, 충남도 등과 협의를 거쳐 도시개발사업지구 안에 국방문화테마공원을 조성해 지역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D

계룡시 관계자는 "국방을 테마로 한 문화관광 활성화로 방산기업유치는 물론 군사시설 추가 유치가 가능하다"며 "2000여 세대인 군인가족 주거단지가 있어 군 관련 테마공원 조성이 시 이미지를 새롭게 창출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