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주인이 곁으로 다가오면 사람처럼 웃는 일본 견공의 동영상이 요즘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일본 토종 ‘시바이누’인 ‘치이’의 웃는 모습은 현지의 한 TV에서 촬영한 것이다.
치이가 살고 있는 혼슈(本州) 서부 오카야마현(岡山縣)에서 녀석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농담이 나돌 정도라고.
시바이누는 원래 3000년 전부터 일본 산간 지방에 서식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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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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