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운찬 국무총리는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접견실에서 상경한 충남 연기군민들과 면담을 갖고 세종시 수정안의 원활한 추진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정 총리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중앙부처가 아닌 기업과 대학을 보내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다"며 "25년전 중앙부처가 이전한 과천 인구가 지금도 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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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세종시 프로젝트는 결과에 따라 외국에도 수출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상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국가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새로운 발전안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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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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