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올해 4% 이상 성장할 것"
$pos="L";$title="";$txt="";$size="201,238,0";$no="20100202074458316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이제는 브릭스(Brics)가 아니라 브림크(BRIMC)라고 불러달라!'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멕시코 경제의 강한 성장을 확신하며 고성장 신흥국의 상징격인 브릭스에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칼데론 대통령은 지난해 -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멕시코가 올해는 최소 4% 이상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면서 브릭스 국가와 같은 반열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생국들의 앞 글자를 딴 브릭스에 멕시코를 넣어 '브림크(BRIMC)'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
그는 "중남미 국가들 가운데 멕시코는 유럽, 아시아, 미국의 동서부 해안에 직접 교역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며 "평균 나이도 27세로 젊은 국가"인 점을 강조했다.
또 멕시코가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전체 국내 에너지 소비의 26%에 이르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업체들이 멕시코 에너지 프로젝트에 활발히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해 멕시코에서 발발한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에 관해서는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률은 1%도 채 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3000만 도스의 백신이 공급되는 등 백신공급도 충분히 이뤄지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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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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