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속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7일 대의원 대회에서 모든 교섭단위가 2월 중 특별 단체협상과 보충교섭을 요구하라는 지침을 확정했다. 이는 오는 7월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시행을 앞두고 전임자 임금을 보장받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