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추노' 이종혁, 카리스마 연기 '호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이종혁이 KBS2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눈에 띄는 카리스마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추노'에서 철웅(이종혁 분)은 태하(오지호 분)의 스승 임영호(이대로 분)를 암살한 데 이어 쫓기는 태하를 숨겨준 신장군까지 죽였다.
열등감과 권력욕에 사로잡혀 태하와의 본격적인 대립각을 세우게 된 것. 이같은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악역이 이렇게 멋있어도 됨?’, ‘악하긴 한데 뭔가 애잔하다ㅠ’, ‘화려한 검술과 카리스마있는 악역연기 너무 멋졌어요.’, ‘이종혁씨밖에 할 수 없는 선 굵은 악역 연기~ 카리스마 최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 이종혁은 장혁의 격식 없는 길거리 싸움과 오지호의 묵직한 힘을 느끼게 하는 액션과 달리 냉혹한 캐릭터에 걸맞은 깔끔하면서도 매서운 검술을 구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