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포스트 잇'으로 유명한 3M의 4·4분기 순이익이 9억3500만달러(주당 1.3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74% 증가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순익은 전문가 예상치인 1.21달러도 웃돌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늘어난 61억2000만달러로, 이 역시 예상치인 59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분기 매출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주당 4.9달러~5.1달러선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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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은 최근 매출 신장을 위해 이머징 마켓에서의 영업 및 새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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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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