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콜 미결제 9만계약 ↓ vs 227.5콜 미결제 10만계약 ↑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가팔랐던 풋옵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 만에 1% 이상 반등하면서 28일 풋옵션이 전 행사가에서 하락마감됐다. 콜옵션은 대부분 상승마감됐다.


VKOSPI 랠리도 중단됐다. VKOSPI는 전일 대비 1.76포인트(-7.30%) 급락한 22.35로 마감돼 6거래일만에 하락했다. 풋옵션 대표 내재변동성은 전날 26.4%에서 23.3%로 크게 하락했고 콜옵션 대표 내재변동성은 20.7%에서 18.1%로 하락했다.

";$size="234,422,0";$no="20100128170544135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옵션에서는 계속해서 225콜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지난 이틀간 약 20만계약 급증했던 미결제약정은 금일 지수가 반등하면서 9만1472계약 대폭 줄었다. 5일만에 감소한 것이었다.
대신 227.5콜의 미결제약정이 9만9170계약 급증했다. 콜 중 최대 증가였다. 227.5콜의 누적 미결제약정은 33만계약을 넘어섰다.


225콜은 전일 대비 0.05포인트(10.42%) 오른 0.53으로 마감됐다. 5거래일만의 상승반전이었다. 227.5콜은 0.28로 보합마감됐다.

풋에서는 90만계약 이상 거래된 200풋과 205풋이 활발하게 거래됐다. 미결제약정은 207.5풋에서 가장 크게 늘었다. 4만933계약 증가했다.


205풋은 전일 대비 0.84포인트(-53.16%) 빠진 0.74로 마감됐다. 207.5풋은 1.14포인트(-50.22%) 빠진 1.13을 기록했다.


등가격 215콜은 0.75포인트(25%) 오른 3.75로 마감돼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미결제약정은 6거래일 만에 감소해 전일 대비 3339계약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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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15풋은 2.10포인트(-37.50%) 하락한 3.50으로 거래를 마쳤다. 5일만에 하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감소해 전일 대비 1480계약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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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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