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중국이 에너지 전략 수립을 체계화하기 위해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를 최고 책임자로 하는 국가에너지위원회를 신설했다.


28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위원회의 총책임자인 주임은 원 총리, 부주임은 리커창(李克强) 부총리가 맡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외교부장·재정부장·상무부장·공업정보화부장 등 장관급 이상 인사 21명이 위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정부 부처간 총괄적인 협력을 강화한다.

국가에너지위원회는 기존 국가에너지국의 역할을 강화해 국가 에너지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한편 에너지 안보와 개발, 국제협력 등과 관련한 중요 정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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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망은 이번에 총리를 최고 수장으로 하는 국가에너지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중국 당국이 에너지 전략을 중시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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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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