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희망 2010 따뜻한 겨울 보내기 캠페인 펼쳐...씨앤엠 2000만원 맡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희망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하려는 각 기업체, 의료기관 및 단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에는 씨앤앰 강동케이블 TV(본부장 곽철남)가 강동구청을 방문,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돌봄의 집(천호1동 74-26)과 사랑쉼터의 집(상일동 473-1) 등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저소득 학생 50명의 교복비로도 지원됐다.
또 독립문라이온스(회장 이강록)는 지난 6일 성금 100만원과 라면 100박스를 후원했다.
$pos="C";$title="";$txt="이해식 강동구청장(오른쪽)이 곽철남 씨앤엠 강동케이블TV본부장으로 부터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 ";$size="550,366,0";$no="20100128091559080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주민은 이달 초 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 전화를 걸어 설 명절을 앞둔 소외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쌀 200포를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접수된 모든 성금·품은 사회복지시설과 질병,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에 의료비, 학비 등으로 지원되는 한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품 모금 캠페인은 내달까지 계속되며, 기탁자에게는 소득 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해준다.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성금 모금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5/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도 마련해놨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T:480-1355 담당 오승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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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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