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한국외대 아카데미 열어 외대 교수들 직접 강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단돈 5만원이면 가까운 대학교에서 영어회화도 배우고 수준 높은 문화건강상식을 얻을 수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구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와 함께 구민아카데미를 열고 2월 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pos="L";$title="";$txt="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size="220,293,0";$no="20100128080717464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올해 처음 문을 연 동대문구-한국외대 아카데미는 어학전문 대학의 특성을 살려 3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영어회화 3개반을 운영한다.
30개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초급반은 한국인교수가, 중급반은 외국인교수가 직접 강의하게 된다.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로 2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동대문구 홈페이지(ddm.go.kr)에 들어와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5일 오전 10시 구홈페이지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수강기간 중에는 주차할인 혜택과 학교 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료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 사무실(☎2173-2267) 또는 구청 교육진흥과(☎2127-4515)로 문의하면 된다.
◆경희대서 건강과 문학을 배운다
제4기 동대문구-경희대 아카데미는 3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청운관에서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한국인의 대표질환인 비만 관절염 등 건강강좌와 뮤지컬 이야기, 미술감상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희대학교 유명교수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강의하게 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cce.khu.ac.kr)에 들어와 하면 된다. 선착순 120명 모집. 발표는 2월 18일 오전 10시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한다.
수강기간 중에는 경희의료원 이용시 할인 혜택과 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료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961-0870~2) 또는 구청 교육진흥과(☎2127-4515)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경희대학교, 한국외대 등 지역내 우수대학의 강사진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수준높은 강의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다양하고 전문화된 평생교육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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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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