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127180852908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탤런트 정혜선이 진한 모정이 드러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정혜선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로 세종M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엄마를 부탁해' 프레스콜에서 "어머니의 진한 사랑이 묻어나도록 연기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혜선은 극중 박소녀 역할을 맡았다. 20대부터 노년까지의 연기를 정혜선은 잘 소화해냈다. 정혜선은 자식한테는 무한한 사랑을 표현했고, 현실과 맞서기 위해서 절제된 연기도 선보였다. 관객들은 정혜선의 연기에 눈시울을 붉히며 박수를 보냈다.
'대사가 많은 어머니 연기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정혜선은 "연기를 하고보니 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다. 힘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드라마와 연극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어떤 장르의 작품이던 어머니의 감정은 비슷할 것"이라며 "연극 같은 경우에는 뒷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까지 내 목소리가 들려야하기 때문에 발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약간의 테크닉적인 부분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극 '엄마를 부탁해'는 신경숙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정혜선, 길용우, 심양홍, 서이숙 등이 출연한다. 고석만 EBS사장이 PD로 다시 복귀하며 연극무대에 열정을 드러낸 작품으로도 화제가 됐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3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