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이정엽 애널리스트는 "바이넥스는 점안제, 정장생균제에 강점을 지닌 소형 제약업체"라며 "2005년 204억원였던 매출액이 2009년 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안정적 성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바이넥스가 KBCC의 위탁경영을 통해 생산 설비가 없는 많은 바이오 업체들의 생산 허브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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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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