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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에 출연중인 김지훈이 여성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쁜남자'인 원강하를 연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강하는 이 드라마에서 부모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다섯 명의 동생을 책임지게 된 스물 다섯 보험사 직원 진빨강(최정원)을 몰아붙이고, 까칠하게하는 전형적인 냉정남. 요즘 여성층으로부터 관심을 집중시키는 캐릭터인 것이다.
착하고 편안한 남자보다는 호락호락하지 않는 남자에게 끌리는 요즘 여성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가 바로 원강호의 캐릭터인 것이다. 특히 '까칠남자'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까지 있는 남자라면 그 인기는 더욱 치솟을수 밖에 없다. 그 역시 출생에 대한 아픔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못여는 것이다.
김지훈도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주위 사람들도 '재수없다'고 얘기할 정도로 냉정한 인물 연기에 빠져 있다"며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착한 표정이 나와 쉬는 시간에도 역할에 몰입해 있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의 '까칠연기'도 진빨강네 다섯동생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25일 방송에서 그는 엉겹결에 막내동생을 보다 급기야 우유병까지 빨아야하고, 이로인해 진빨강에게 예기치 않는 구박까지 받아야하는 모습에서 '색다른 재미'까지 느끼게 했다. 게다가 진빨강의 다섯동생들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며 '네 누나보다 낫다'고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방에서 자고 있는 파랑에 대해 빙긋이 웃음까지 보이곤 한다.
앞으로 전개될 다양한 가능성을 예견되는 대목이다.
김지훈은 이번 드라마로 인해 완벽히 연기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전 그가 연기했던 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연애결혼'과 KBS2 연예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시즌2' 등에서 보여줬던 친근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이기 때문이다. 상당수 연기자들이 이미지 변환을 위해서는 '완충지대'가 필요했던데 비해 김지훈은 비교적 완만하게 연착륙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청자들도 그의 연기에 대해 '최정원과 잘 어울린다. 까칠하지만 귀엽다' '조각같은 외모에서 연기도 좋다' 등의 평가를 내려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최정원 김지훈 등 출연자들의 호연속에 '별따'는 전국시청률 1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 시작, 지난 18일과 19일에는 13%와 15.3%를 기록해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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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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