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남인석";$txt="";$size="160,192,0";$no="20100125084714663065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남인석 신임 중부발전 사장은 25일 기후변화 협약과 온실가스감축, 연료가격 상승과 환율변동 등의 악재로 인해 회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전력사업구조 다각화와 신성장동력창출, 발전설비 효율성 제고,인재양성및 노사문화 등 4개과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남 사장은 이날 오전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하고 "4대 실천과제와 함께 올해를 자긍심(Pride),전문성(Professional), 수익(Profit)의 윈윈을 추진하는 3P-2010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 사장은 회사 경영환경에 대한 우려를 밝히면서 "특히 중부발전은 30%에 가까운 노후화된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서, 타 경쟁 발전회사에 비해 발전효율도 떨어져 매우 불리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하루 빨리 기업의 체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 사장은 우선 조직분석 및 진단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방안을 도출해 내고 경비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신규발전 부지는 전무함에도 전력수요도 향후 몇 년 안에 포화상태에 도달할 것이라며 신재생부문, 해외 발전사업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중부발전 총 비용의 80%를 차지하는 연료비용도 발전사간 협력체제 강화, 구매 전문인력 양성, 연료운송 및 재고비용 절감 등 다각적이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남 사장은 "이런 노력과 병행해 국가의 중대한 기간산업인 전략생산을 담당하고 있다는 Pride(자긍심), 조직과 개인의 업무추진에 있어서는 항상 Professional(전문가)답게 행동하고 그것이 회사의 Profit(수익)도 극대화하고 직원 개개인에게도 Profit(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먀면서 전사적인 '3P-2010' 운동을 제안했다.
남인석 사장은 지난 22일 중부발전 임시주주총회에서 지난해 11월 배성기 전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날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남 사장은 1956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살레지오고, 한양대 정밀기계학과를 나와 기술고시 13회로 전매청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공업진흥청, 상공자원부 사무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장, 특허청 심사2국장, 과학기술부 기술혁신평가국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기술표준원장을 역임했다. 공직에 있을 때 태국 아시아공과대학교(AIT) 기술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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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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