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모텔에서 술 마시다 목 짓누르며 때린 뒤 ‘못쓸 짓’
충주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8시께 충주시내 한 모텔에서 아는 사람을 통해 처음 만난 B씨(21?여)를 성폭행한 J씨(38?고물상·충주)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후 2시 15분께 충주시내 자신의 집에서 충주경찰서 수사과 강력3팀에 붙잡힌 J씨에겐 구속영장이 신청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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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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