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관계자는 "세계적인 모바일게임사 EA모바일의 대표작 ‘피파11’과 게임로프트의 ‘GT레이싱’ 등 대작들이 ‘제노니아2'와 함께 선정돼 의미가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포켓게이머 측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노니아2’의 앱스토어 버전이 오는 3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지난해 5월 전작 '제노니아'가 앱스토어에서 흥행한 것이 '제노니아2'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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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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