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임스 카메론이 자신이 만든 영화 두 편으로 미국 내 역대 흥행순위를 다투고 있다.
카메론 감독은 영화 '아바타'로 미국 내 역대 흥행순위 3위에 올라서며 역대 흥행기록 1위이자 자신이 만든 작품인 '타이타닉'의 아성을 노리고 있는 것.
'아바타'의 다음 공략 대상은 5억3334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한 '다크나이트'.
관계자들은 '아바타'가 '다크나이트'의 기록을 깨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지만 문제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만든 영화 '타이타닉'(흥행수익 6억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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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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